어제 문제점 또하나 발견되었다. ^^;; 이런
그제 라디에이터가 깨져서 교체를 받았는데
냉각 팬이 안돈다 어제 보니 이런 X라질
라디에이터 갈때 봤으면 공임비와 시간 아낄수 있었잔아 ^^;;
교체 받았던데가 몇 안돼는 기술사 집이었다...
거리도 엄청 멀어서 택시타면 5,000원 나온다
(여긴 지방이라서 이정도면 먼 편이다 ^^;;)
그런데 가보니 이제막 대학생이나 고등학교 졸업했을만한 애들이
실습을 나왔는지 신참들인지 그애들이 보고 있었다
왠지 믿음이 안갔지만 사장님이 이것저것 보고 체크해준다고 하길레
믿었는데 ^^;;
여하튼 거기 안가고 집옆에서 고칠란다...만원 택시비라 생각하지뭐 ^^;;
여하튼 차에 너무 돈이 들어간다
이젠 타이어 교체다 ^^;;
애물단지 스펙
- 차종 : 트라제 XG
- 엔진 : LPG 2.7 V6
- 년식 : 2000년
- 연비 : 5.5L/Km(연비가 죽음이다) / 9.5L/Km(고속도로)
차 바꾸고 싶어도 돈이 없다 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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