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
천일몽
2012. 9. 26. 11:44
2012. 9. 26. 11:44
- Work
- 요즘 개발일에 몰두 중이다.
- 개발툴 : Microsoft Visual Studio 2012
- DBMS : Oracle, Microsoft SQL, SQLite
- S/W 지원
- 시스템 도입 / 검토
- Autodesk AutoCAD P&ID 10ea 추가 구매(총 23ea)
- Storage/Bacup 검토
- Mail(MS Exchange) System 이중화 검토
- 네트워크 환경 1Gpbs 이상 환경 구축 검토
- 가상화 시스템 검토
- 회사
- 요즘 일이 부쩍 줄어든걸 느낀다... 위기는 곧 기회... 현재 일이 좀 적을때 빨리 개발해서 나중에 일 많을 때 써먹야 한다는 나만의 압박 ^^;;
- 별관 신축중이다. 그런데 거기에 사장님실, 경영지원팀, 영업팀이 이사간다...사장님실과 경영지원팀이 거기로가면 거기가 본관이고...기존 건물이 별관 또는 작업관??? 아닌가 ㅋㅋ
- 우리도 신축중인 별관으로 이사가고 싶다...여기 우리 사무실만 너무 안좋다... 다른데는 좋은데...하여간 이사시켜주세용~~~
- 떡값은 얼마나 나올까?
- 추석연휴에 정기휴가 2일 붙여야 하나??
- Home
- 추석 준비 중이다...선물 뭐 사야하지...갯수는?
- 우리 큰 딸 희원이가 분위기와 목소리좀 낮추었으면 좋겠다.
- 우리 아들 경환(건우)이가 한글을 깨우쳤으면 좋겠다...곧 초등학생인데...더불어 말 좀 잘들었으면...
- 우리 막내 지원이 빨리 컸으면 좋겠다 더불어 고집쟁이(막내라서 너무 이뻐했나...^^)
- 울 마눌... 울 마눌도 늙어가나... 좀 튼튼했으면 한다... 애인은 약하면 좋고... 마눌은 튼튼 ㅋㅋ 마눌 건강이 곧 가족의 평화...
- 난, ??? 모르겠다...
- 현재 상태
- 맨날 야근이다. 새벽 2시에 몇번 들어갔다...
- 분석이 필요한데 분석할 시간이 없이 바로 개발이 들어가야 한다.
- 분석이 부족함을 느낀다... 다시 분석하고 재 세팅한다... 설계가 무너지고 있다.
- 이젠 코딩도 손이 느려져서 점점 늦어지고 머리는 굳고... 체계화된 나만의 Module이 필요하며, 몸빵(야근)만이 살길이다.
- 나이 들어가는걸 느낀다... 체력적으로...정신적으로...
- 빨리 운동하나를 시작해야 겠다는걸 느낀다. 그런데 야근하다보니 시간이 없다.
- 건강이냐...일처리냐...고민에 빠졌다.
- 울 가족에게 소홀해지는거 같다. 일 바쁘다는 핑계로...울 애들하고 놀아줘야 하는데...여기서도 체력이 문제네...
- 결론은....체력향상만이 살길...그러면 일은?? 딜레마다.... 그래서 현재 상태는....패닉과 심심허약...